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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록

발열조끼 방한 용품 사용 후기

by 천천히 걸어볼까 2022. 12. 15.

지난 주 부터 엄청난 추위가 닥쳐왔다. 난방을 틀어 놓아도 집에서도 춥고 사무실에서도 춥고 등짝이 시려워서 온몸이 덜덜 떨리기에 그리 유용하다는 발열조끼를 구매해 보았다. 낚시, 등산, 산책 등 여러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발열조끼 방한 용품 사용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내가 한 번 입어 보고 몹시 마음에 들어서 아빠도 사드렸다. 우리 아빠는 찬바람이 씽씽 부는 날에도 자전거를 즐겨타는 사람이라 그나마 좀 덜 추우시라고 장만해드림.

 

 

에쉬울프 USB 발열조끼 스마트 온열조끼/ DR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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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를 보조 배터리에 꽂아서 사용하는 발열조끼로 온도 조절도 가능하여 자신의 체온에 맞게 착용할 수 있어서 몹시 좋았다. 이런 조끼의 특성상 뜨거운 부분은 엄청 뜨겁고 시린 곳은 시린데 이 발열 조끼는 열선이 골고루 들어간데다 온도 조절 되는게 참으로 마음에 들었다.

 

▼▼ 국산 발열조끼 ▼▼

 

자이로 발열조끼 USB온열패딩 JC-3012C (배터리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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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배터리까지 포함된 발열 조끼 되시겠다. 무엇보다도 국산이라서 엄마가 좋아하심. 골프 라운딩 나갈 때도 겉옷 속에 하나 입어주면 부피도 크지 않은데 따뜻함이 전달된다며 몹시 마음에 들어하신다. 나도 기분이 좋음. 이 제품도 온도 조절이 되고 손세탁까지 가능한 발열조끼라서 관리 또한 쉽다는 장점이 있다. 나와 같이 추위를 많이 타는 수족냉증러들에게 추천하는 발열조끼 방한 용품 사용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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