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 제조기가 요즘 엄청 핫한테 시중에 다양한 브랜드의 두유제조기가 나와 있어서 당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망설여졌다. 그럴 때는 다양한 사람들의 사용 후기를 가능한 많이 보고 선택하는 편인데 그렇게 최종 선택한 제품이 에버홈 오연수 두유 제조기다. 왜 많은 사람들이 오연수 두유 제조기를 선택했는지, 장단점을 작성해본다.
두유제조기에 꼭 필요한 기능 - 에버홈만의 특화된 3종 칼날
나는 건강을 생각해서 식품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두유를 마시고자 두유 제조기를 구매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콩을 갈았을 때 건더기가 남지 않게 곱고 부드럽게 잘 갈아주느냐는 것. 두유 음료를 만들었는데 마실 때 목넘김에서 덜 갈린 콩 덩어리가 느껴지면 몹시 불쾌할 것 같았다. 에버홈 두유제조기는 각기 다른 3가지 모양의 칼날이 있어서 콩 알갱이도, 껍질도 남김 없이 곱게 갈아준다. 이 점이 몹시 마음에 들었다.
대용량 두유 제조기
혼자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작은 사이즈의 두유 제조기도 손색 없지만 온가족이 이용할 계획이라면 에버홈 오연수 두유 제조기를 추천한다. 시중에 나온 두유 제조기가 대부분 600ml 또는 800ml 정도인데 여러 사람이 함께 마시기 어려운 양이고 혼자 사용한다고 해도 하루 먹을 양으로는 부족하기에 번거롭다. 오연수 두유 제조기는 1,200ml의 대용량 사이즈로 한 번 만들면 4인 가족 한 잔씩 마실 수 있고 1인 가구에서 혼자 사용한다고 해도 하루 동안 마실 두유를 아침에 한 번에 준비 할 수 있어서 간편하다. 그리고 여름에 집적 간 콩으로 콩국수를 요리하려면 대용량 두유제조기는 필수다.
빠르고 간편한 세척
나는 요리할 때 제일 싫어하는 것이 설거지라서 조리 기구를 구매할 때는 항상 세척이 간편하면서도 깔끔하게 닦이는지 제일 먼저 확인한다. 다양한 두유 제조기를 비교하면서 꼼꼼하게 살펴봤는데 오연수 두유 제조기는 특별히 고온 세척기능이 있어서 매우 마음에 들었다. 버튼 하나 누르면 자동으로 세척기능이 실행되고 고온으로 소독까지 해주니 이보다 간편하고 깔끔할 수 는 없다.
최대 12시간 예약기능
에버홈 두유 제조기는 12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는 예약기능이 있다. 매일 아침 직접 만든 신선한 두유를 마시고 집을 나서는 바쁜 사람들을 위한 편리한 기능으로 전날 시간을 설정해두면 아침에 자동으로 작동된다. 바쁜 아침 시간에 식사 준비할 시간을 따로 내지 않아도 출근 준비 후 알아서 완성된 두유를 한 잔 마시고 나갈 수 있다.
에버홈 오연수 두유 제조기 장점 정리
- 1,200ml 대용량 두유 제조기
- 에버홈 만의 10중 특수 입체 칼날의 강력한 믹서
- 고온 세척 기능으로 간편하고 깔끔한 관리
- 최대 12시간까지 설정 가능한 예약기능
- 음식물이 닿는 곳은 모두 스테인리스 처리로 안전
두유 제조기를 구매하는데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이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연수 두유 제조기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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