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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모공관리 레가토 시술 받아봄_레가토 후기 3. 재생관리 후

by 천천히 걸어볼까 2018. 2. 27.

나이가 들면서 눈에 띄는 모공이 자꾸 거슬려서 레가토 시술을 받았고, 정확히 일주일 뒤에 재생관리를 받으러 갔다. 혹시 시술로 인한 염증이나 트러블이 발생하지는 않았는지 선생님이 한 번 봐 주시고, 클리닉 실로 간다. 뭔가 영양분이 듬뿍 담긴 것 같은 크림을 구석구석 발라준 후 빨간색 전등을 얼굴에 쏴주는데 이건 뭔지 모르겠다. 염증은 없었지만 원래 피부가 하얀 편이라 딱지가 떨어진 후에도 붉은기가 좀 오래 갈거라고 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 시술받은지 12일째 됐는데 딱지나 흉터는 모두 없어졌는데 추운 곳에 오래있으면 시술한 부위가 빨갛게 올라온다... 언제 완벽하게 돌아올지는 모르겠다.)


바로 방금 전에 찍은 사진. (아래 저거 흰머리 아닙니다... 형광등 빛 때문에 그렇게 찍혔어라... :)) 


보정은 하나도 안했다. 내가 사용하는 아이폰으로 찍어 바로 올림. 세안을 하고 얼굴에 스킨을 바를 때 마다 손끝으로 느껴지는 얼굴피부의 보들거림이 너무 만족스럽다. 그런데 모공은 레가토 한 번의 시술로 드라마틱하게 변화하지는 않는거 같다. 거울을 볼 때 콧망울 부분은 육안으로도 차이가 보이는데 가장 신경쓰였던 나비존의 모공은 살짝 작아진 느낌 정도. 이래서 레이저 시술은 네,다섯번은 해야한다고 하나보다. 레이저 시술은 하고 난 다음 한 달 뒤가 가장 효과 만점이라고 하니 한 달 뒤를 기대해봅니다. :)  


레가토 시술 후 날짜별 얼굴피부 변화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어요~

http://eun2018.tistory.com/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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